청게물은 손이 잘 안가는 편인데... 소개글 읽고 궁금해서 구매 후 책을 펼쳤을 때 흠칫했네요 청소년 시기가 시간적 배경인 것 같아서...ㅎㅎㅎ 그래도 필력 덕분에 페이지를 넘길 수 있었어요. 수를 그렇게 취급하는데... 그정도면 도망 좀 쳐도 되지 않겠어요? 그김에 공도 좀 신명나게 구르면 좋고
일단 뇌빼고 봐야하구요. 주인공들이 하하호호 꽃밭에서 뒹구는 소설이 아닌건 확실하니 주의하실 분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물론 저는 아늑한 쓰레기통도 선호하니 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쁨 받는 거 같아서 다행(?)인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
처절하고 안타깝고 비극적인데 끝까지 읽게 되네요.. 끝까지 읽었으나 에게 끝이 아니길 바라게 되고... 더 슬플지라도 외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