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났어요... 페이지 넘어가면서 등장하는 인물이 하나 둘 늘어나는데 내 맘속에서 얘 내꺼 쟤 내꺼 너도 내꺼...이 ㅈㄹ.... 왜 다 탐나죠...
전개가 무척 스무스하네요. 빙의해서 겪을법한 주인공의 혼란도 캐붕도 딱히 느껴지지 않는데 거부감 없이 읽어지는게 신기... 작가님의 필력이 좋아서 그런거겠죠? ㅎㅎ
머리 아픈 일 없이 술술 읽으면 되서 좋네요. 19금인 것도 좋고 남주 여럿인 것도 좋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