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뇌빼고 봐야하구요. 주인공들이 하하호호 꽃밭에서 뒹구는 소설이 아닌건 확실하니 주의하실 분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물론 저는 아늑한 쓰레기통도 선호하니 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쁨 받는 거 같아서 다행(?)인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
처절하고 안타깝고 비극적인데 끝까지 읽게 되네요.. 끝까지 읽었으나 에게 끝이 아니길 바라게 되고... 더 슬플지라도 외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