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고 싶지만 아직 못가본 나라 미국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 책입니다. 읽어보면 왜 미국이 그렇게 총기소지에 익숙한지 미국인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역사적 배경을 통해 알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