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 문학동네 시인선 146
김희준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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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온통 점수가 높네. 나만 별로인가. 단명한 사람에 대한 애도인가, 혹 애도라면 그걸 여기서 점수로 표현하면 곤란한 것 아닌가. 괜찮을 거라고 구매해서 읽는 사람은 무슨 잘못인가. 낯설은 어휘가 언제나 받아들여져야 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없다. 읽는 내내 불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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