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떠나기 3년 전 - 어느 순간에도 작아지지 않는 新직장인 프로젝트
오병곤 지음 / 김영사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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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나를 책임져주지 않는다. 소모품처럼 이용할 뿐. 회사안에서 앞으로 살아갈 길을 찾도록 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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