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질 수밖에 없는 문학과지성 시인선 443
채호기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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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세상에서는 오로지 나와 언어만이 존재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채호기의 시집은 그런 위안의 순간을 안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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