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주주들에게 - 세계 최고 기업을 만든 CEO들의 위대한 편지
로렌스 커닝햄 엮음, 이영래 옮김 / 쌤앤파커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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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눈이 뜨이는 책이다. 이제부터 투자 기업을 선정할 때에 ‘주주 서한이 있는가?‘ 확인하겠다. 결국 투자란 의사 결정의 위임이다. 판단과 결정, 그리고 근거를 넓게, 깊이 배울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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