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핑 포인트 - 작은 아이디어는 어떻게 빅트렌드가 되는가
말콤 글래드웰 지음, 김규태 옮김 / 김영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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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검프에서 톰 행크스가 신고있던 신발이 허시파피였구나🤔뜻밖의 TMI
#티핑포인트#말콤글래드웰#김영사
오늘날 ‘티핑포인트’는 일반적으로 ‘전환점’이라는 의미로 많이 쓰인다. 예컨대, “1989년은 세계화의 티핑포인트였다”는 식으로.
터닝 포인트와 '전환점'이라는 뜻으로 사용 된다는 점에서는 유사하지만, 터닝 포인트가 기존 방향과 다른 새로운 길을 갈 때 사용되는 반면 티핑 포인트는 수면 아래에 있던 노력의 결과가 수면 밖으로 튀어 오를 때 쓰는 용어라는 점을 알게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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