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은 좋았지만 기대이하다 대필 작가라도 고용해서 가독성을 높이던지 무슨 발번역 소설을 보는 것 같았다 읽을 수록 복잡해지고 짜증나서 던져버리고 말았다 이대영씨의 2차 세계대전사 정도 기대했는데 실망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