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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놀이 - 공지영의 첫 르포르타주, 쌍용자동차 이야기
공지영 지음 / 휴머니스트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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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눈물을 흘리면서 읽은 책. 가슴이 답답하여 숨을 쉴수가 없었다. 내가 숨쉬는 곳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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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 이병률 여행산문집
이병률 지음 / 달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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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지인에게 느닷없이 받은 선물. 끌림에 이어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그렇게 바람처럼 다가왔습니다. 바람처럼 왔지만 내마음엔 많은 울림을 주는 책. 가끔 지나가다 다시 펼쳐보아도 나를 반겨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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