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ㅣ 부클래식 Boo Classics 8
볼테르 지음, 김용석 옮김 / 부북스 / 2010년 7월

보고 웃기도 뭐하고 하지만, 재밌는 책입니다.

[100자평] 청춘은 아름다워

청춘은 아름다워
헤르만 헤세 지음, 박경희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10월

데미안과 나르치와 골드문트와 비교해 보면 심오하지는 않지만, 그렇기에 인생의 아름다움을 담담하고 원색적으로 펼쳐놓았습니다.

[100자평]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 중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 중 ㅣ 열린책들 세계문학 30
도스또예프스끼 지음, 이대우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내가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에서 안타까워하는 유일한 한가지는 2부가 나오지 않았다는것 뿐입니다.

[100자평] 안구기담

안구기담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정경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4년 7월

볼만합니다.

[100자평]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요나스 요나손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4년 7월

전작보다는 지루한 감이 있지만, 전편에 비해서 그렇다는 것일뿐 색다른 재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