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호의 시선으로 풀어주신 외전도 맘에 들었어요. 너무 급발진하는 건 아닌가했는데 사랑은 어느 순간 돌이켜보니 이미 깊숙히 들어와있는 거니까요. 조금씩 서로에게 젖어들어가는 모습이 예쁩니다. 호구공 범호×하룻강아지(?)수 태주의 사랑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