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하게 과해하지않게 소개해주시는 책들이 맘에 들어요
영어책 소개도 좋았고요
강렬하게 오는 색감이 왠지 모르게 싫기도하고 끌리기도했어요
왠걸 막내 딸내미가 무지 좋아해요
원체 딸기를 좋아해서인지는 몰라도
전 자꾸보니 좋아진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