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과의 생활을 풀어주셨는데 우리 딸아이도 이런 선생님을 만나기를 기도했다
다 읽고 나에게 엄마로써 "더 나은 내가 되자"외쳐본다
그리고 딸아이들을 데리고 산책을 합니다
존경하는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