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 이야기 - 아주 특별한 사막 신혼일기
싼마오 지음, 조은 옮김 / 막내집게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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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멋진그녀~싼마오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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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밤을 날아서
민혜윤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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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전작인 <키스 더 피아노>는 참 잔잔하고 필력이 없는 분은 아니나 밀고 당기는 이른바 땡기는 맛이 2% 부족했었는데 두번째 작품에서는 훨씬 나이진 모습이라 좋습니다.

이런 주인공이이 있을까 싶지만 그런맛에 로맨스 장르를  보는거니까 패스하고 중간에 나오는 유머땜에 밤에 혼자 보다가 낄낄거려 좀 무안했다는....

특히 여주인공이 라틴아메리카로 여행을 가고 싶다면서 친구에게 가서 연락이 없거든 산체스랑 눈맞은줄 알아라 할때 웃겨 죽는줄 알았습니다.

순수문학은 아니지만 장르문학도 이제 더이상 부끄러워하거나 숨어서봐야 하는 분야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심각하게 고민하는 소설도 좋지만 이렇게 재미있게 읽고 기분전환할수 있는것도 소설의 장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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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만찬 - 공선옥 음식 산문집
공선옥 지음 / 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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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외가는 공선옥 작가의 고향인 전라도 곡성이다.  어려서 외가에 가면 이모들이랑 개울에서 대사리(나도 다슬기라고 하지 않았다)도 잡고 머구대도 베러가고 토란대로 우산도 만들어썼고 겨울에 이모가 곤로(요즘에도 있으려나...)에다 고구마 튀김도 해줬다... 집에서는 동생 때문에 어리광도 못부리다가 외가만 가면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삼촌 맘껏 어리광도 부리고 비싼 장난감은 아니지만 왕골로 만든 딱따기를 만들어줘 하루종일 갖고 놀았다.  

문앞에 있던 감나무 밑에서 떨어진 감꽃 주워 이모가 해준 목걸이도 걸고 마당에서 손에 착착 감기는 조그만 돌 주워다가 공기놀이도 하고 잘놀다가도 밤이 되어서 유리창에 뒷숲 댓잎이 그림자를 띄우면 엄마가 왜 그리 보고 싶던지,,  눈물을 뚝뚝 떨어뜨려 할머니가 폭 안아다 달래주곤 했는데...  오랜 시간이 지나 외가에는 그 옛날의 작고 기울어가던 집이 아니라 번듯한 새집이 들어서고 마당가 감나무도 오래되어 예전만 못하다 얼마전에 뵌 할머니가 말하셨는데,,   뒤늦게 이책을 읽고나니 어린시절 내 추억이 새록새록 예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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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을 뒤흔든 11가지 연애사건 - 모던걸과 모던보이를 매혹시킨 치명적인 스캔들
이철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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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암울해도 역시 사람사는 세상.. 사랑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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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두들 등반기
W. E. 보우먼 지음, 김훈 옮김 / 마운틴북스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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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지만 엄청 진지한 엉뚱 탐험대 ㅋ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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