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초 살인 사건
온다 리쿠 지음, 권영주 옮김 / 까멜레옹(비룡소)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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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내용 대비 너무 작은 크기의 책..페이퍼북인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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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저편 2
이진현 지음 / 북박스(랜덤하우스중앙)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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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6년간 높아진 독자의 눈높이가 고려되자 않아 슬픈 로맨스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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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문 - 나의 뱀파이어 연인 트와일라잇 2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변용란 옮김 / 북폴리오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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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보다 약하다,,그러나,,다음편이 기다려질만큼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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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이야기 - 아주 특별한 사막 신혼일기
싼마오 지음, 조은 옮김 / 막내집게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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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그녀~싼마오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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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밤을 날아서
민혜윤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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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키스 더 피아노>는 참 잔잔하고 필력이 없는 분은 아니나 밀고 당기는 이른바 땡기는 맛이 2% 부족했었는데 두번째 작품에서는 훨씬 나이진 모습이라 좋습니다.

이런 주인공이이 있을까 싶지만 그런맛에 로맨스 장르를  보는거니까 패스하고 중간에 나오는 유머땜에 밤에 혼자 보다가 낄낄거려 좀 무안했다는....

특히 여주인공이 라틴아메리카로 여행을 가고 싶다면서 친구에게 가서 연락이 없거든 산체스랑 눈맞은줄 알아라 할때 웃겨 죽는줄 알았습니다.

순수문학은 아니지만 장르문학도 이제 더이상 부끄러워하거나 숨어서봐야 하는 분야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심각하게 고민하는 소설도 좋지만 이렇게 재미있게 읽고 기분전환할수 있는것도 소설의 장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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