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때 읽었는데 무척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믿고 보는 작가중에 한명인 히가시노 게이고 인데, 읽기 전부터 분명 재미있을거라는 확신을 갖고 읽었는데 기대 이상이었어요.
기출문제-예상문제-실전모의고사 식으로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차례대로 풀어나가면 어느 정도 정리가 될것 같아요.
크기가 꽤 작은편이라 한손에 들어올 만한 사이즈더라구요.
휴대하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어요.
사진도, 내용도 꽤 알차다고 생각했는데 글씨체가 너무 작아서, 글씨체가 조금 더 커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고레에다 감독의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더 재미있게 읽으실수 있을것 같아요.
영화 촬영하면서의 에피소드 같은 것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