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가 순정적이고 따듯해서 힐링되서 좋습니다. 무엇보다 여주하나만 바라보고 몸도 마음도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단권이지만 시리즈로 되어있어서 이어지는 느낌이 있고 가볍게 보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