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하고 힐링되고 약간 먹방의 재질도 느껴지는 작품이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요즘 일상물이었습니다 고팠던지라 더 재미있었습니다. 선생과 제자라는 관계도 좋았고 거기서 더 나아가고 변화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배고픔 유발하고 다정다감 달달한 감성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