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뜨밤 보내는 내용이라서 잘 봤습니다.
클리셰적이기도 하고 잘 봤습니다.
클리셰라서 무난하게 잘 봤습니다. 작화가 좋아요.
제목처럼 좀 트위터 하면서 찌르르한 감정이 느껴지는 만화였스빈다.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