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랄한 느낌이 강해서 그렇구나... 하게 되는 작품이었습니다. 그림체는 예쁘지만 잘 모르겠네요. 후속작이 나오는 것 같은데 궁금하긴 합니다.
웃으면서 보기 좋았습니다. VS로 어떻게 될지 흥미진진입니다. 재미있게 봣씁니다.
이렇게까지 끌고갈 작품인가 싶었고 과해지는구나 싶었습니다. 모럴이 없는 것도 슬슬 질리고요. 별로였습니다.
삽질하는 답답함은 큰데 딱히 시원함은 없었습니다. 공도 별로고 둘이 잘 어울리는지도 모르겠네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