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뺑소니 소설의 첫 만남 4
박상기 지음, 정원 그림 / 창비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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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뺑소니의 이야기
박상기, 옥수수 뺑소니」, 휴머니스트, 2014.을 읽고
박상혁/의왕부곡중학교 5반10번
이 책의 시작 옥수수 뺑소니는 주인공이 차와 사고가 나는 것이다. 이 책은 주인공 현성이와 주인공 친구가 자전거를 타고 시작하는것으로 나온다. 그러다 뒤에 차 소리가 나와서 피하려다가 차에 치여서 다친 곳은 없었지만 트럭아저씨가 "괜찮아?"라고 물어보았다. 하지만 다친 곳도 없어 귀찮아 계속 "네"라고 하고 전화번호 달라하고 갔다. 그리고 현성이의 친구가 자신의 학원이 끝날때까지 폰을 빌려 주었다. 계속 핸드폰을 하던 도중 또 차에 치였다 이번엔 머리가 어지러웠다. 그 다음 차에서 선글라스 아저씨가 내려 "괜찮아?" 하고 "너 잘못이야"고 그냥 갔다. 전화 번호나 병원갈까 한 트럭 아저씨와는 다르게 말이다. 집에 가보니 친구가 학원 끝날때까지 쓰라고 빌려준 핸드폰이 깨져있었다. 그리고 부모님이 피 묻은 옷을 보았을때 부모님들은 놀라 이게 뭐냐고 하자 이제 곧 온다고했다고 말씀을 드렸다.
트럭아저씨가 왔더니 현성이의 아빠는 트럭아저씨를 잡고 사고를 냈으면 병원에 데려가야하는거아니냐고물었다.현성이는병원에가트럭아저씨가 오더니 손에10000원가 뜨끈뜨끈한 옥수수를주었다.트럭 아저씨의폰이 울리더니 트럭아저씨가 기분이 더 않좋아져가지고는 현성이가 무슨 일 있냐물어보니까 트럭아저씨는 자신의 아들이 아파 병원에 입원했는데 상태가 더 안좋아져서 중환자실로 옮겨졌다는 소리를 들었다.이 말은 듣고 보니 현성이는 갠히 거짓말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보고난 이후에는 사고가 났으면 대충대충 넘어가지 말고 병원을 먼저가서 다친 곳이 있는지 없는지 잘 살펴본다.
뺑소니를 하지말자
이 옥수수 뺑소니라는 책을 보면 주인공이 차에 두번 치이는 것이 나오는데 맨 처음에 치일때는 그 차에 주인아저씨가 괜찮냐고 물어보았다. 두 번째에 치일때는 물어보지 않고 그냥 가버렸다.
트럭아저씨와 선글라스아저씨가 나와 현성이를 차로 치는데 트럭아저씨는 대게 걱정하는 반면 선글라스아저씨는 걱정은 잘 안하고 니잘못이야 알지?라고 물었다. 트럭아저씨는 핸드폰이 망가졌다면 말을 했는데 트럭아저씨는 왔는데 오하려 누명을 쒸워졌다. 그 후로 트럭아저씨는 미안해했다.
뺑소니를 하지말자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뺑소니를 당하면 나면 그 뺑소니 했던 습관이 계속 이루어져있을뿐이다.
괜찮아?
괜찮아?
이 대사는 자신이 차로 쳤을때다. 이 말은 자신의 미안함을 표현하는 말이다. 하지만 여기서는 트럭아저씨와 선글라스아저씨가 차로 쳤지만 트럭아저씨는 미안한마음을 표현하는 마음이지만 선글라스아저씨는 전혀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는 것 같지않다.트럭아저씨는 이것 저것을 물어 보았지만 선글라스아저씨는 괜찮아?라고는 말했지만 주인공한테 네 잘못이야 알지?라고 말했다.이 하나의 말이 주인공의 심정을 살짝 드러낼수있는 느낌이다.
경험
이 이야기는 중학교1학년 일때 이야기이다.이때 나는 자전거를 타고 친구와 놀려고 했다. 이때 친구와 만나고 놀다가 서로의 자전거가 부딪쳤다. 그다음에는 서로 사과를 했다.이책의 가치:이 옥수수 뺑소니란 책을 읽었을때 기본적으로 뺑소니의 이야기인 느낌이다.맨 처음 주인공이 차에 치였을때 모습이 두번나왔다.걱정해 주고 있는 사람과 불걱정해주는 사람이 있다.이 책을 보면 주인공이 거짓을 말해 미안한 감정을 드러냈다.주인공은 미안한 마음을 드러내고 싶었지만 입 밖으로 그 말을 내보내지 못하고있었다.이 책의 가치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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