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관
미치오 슈스케 지음, 김은모 옮김 / 북폴리오 / 2012년 6월
평점 :
품절


사람은 누구나 강할 수 있고 약해질 수도 있음을 보여주는 책. 용기야말로 가장 큰 무기가 아닐까 생각한다. 중간부터 몰입감이 오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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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숲의 자그마한 밀실
코바야시 야스미 지음, 최고은 옮김 / 북홀릭(bookholic) / 2012년 2월
평점 :
품절


분명 구성과 작가의 상상력에 대단하다고 말하고 싶지만, 가볍게 읽는 사람들에게 그리 추천하고 싶지 않은 책이다. 다 읽고 나서 다시 한번 읽게 만드는 책이였고,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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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구혜영 옮김 / 창해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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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보는 내내 몰입감이 끝내주었다.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라는 생각이 들었고, 가볍게 생각할수 있지만 가볍게 생각하지는 못할 내용이었다. 현실에서 차가운 벽을 만지는 듯한 느낌을 받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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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요, 엄마
서미애 지음 / 노블마인 / 201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내용면에서 쉽게 읽히던 책이었고 재미있었다~! 아이들이 배우는건 우리들의 행동이 아닐까 생각되는 책. 아쉬운건 소설 내에서 범죄자의 행동이 그리 빛나보이지는 않았다는 점과 제목에서 소설의 끝이 보인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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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매화
미치오 슈스케 지음, 한성례 옮김 / 씨엘북스 / 2012년 11월
평점 :
품절


정말 오랜만에 재밌게 읽은 책. 사람이 살면서 느끼는 절망, 아픔, 고통을 한 줄기 빛으로 바꾸어주는 광매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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