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러브 유
이시다 이라.이사카 고타로 외 지음, 신유희 옮김 / 해냄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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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감성 소설을 읽었는데 서로 다른 사랑 이야기지만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 느꼈으면 각 편마다 여운이 틀려서 색다른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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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지옥 이타카
유메노 큐사쿠 지음, 최고은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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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강렬한 표지에 비해 내용은 무덤덤하게 읽은듯한 느낌. 그나마 소녀들의 복수하는 과정과 단편의 각각 결말의 미스터리한 점은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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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여자
기욤 뮈소 지음, 전미연 옮김 / 밝은세상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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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한편의 러브판타지를 읽은 듯한 느낌이고 읽는 내내 몰입감으로 책을 떼지 못하였다. 낭만과 로맨스라면 이런 소설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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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싱
혼다 다카요시 지음, 이수미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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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감성 미스터리. 마지막편을 제외한 나머지 단편들을 읽으면 무언가 여운이 남는다. 남아있는 사람의 슬픔과 아픔을 전적으로 잘 보여준 작품이었다. 마지막편은 뭐랄까.. 이면성을 보여준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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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부름
기욤 뮈소 지음, 전미연 옮김 / 밝은세상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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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ll never walk alone 평생을 함께할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진 일이겠어˝ 말이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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