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시 반 출발해서
톨게이트 나가니 오후 여덞시...
추석에 정신이 나가는 줄

엄마
무서운 얘기
딸은. 둘도. 부족하다더라야......
너는. 왜 그리. 멀리. 살고. 있는거냐....

왜냐면 내가. 살려고..
엄마. 나도 살아야지
안그래

가까이 있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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