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내전, 우리가 그곳에 있었다
애덤 호크실드 지음, 이순호 옮김 / 갈라파고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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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의 프랑코가 스페인 내전 당시였죠. 자세히 들여다보면 여기에도 스토리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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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버 코드 메이즈 러너 시리즈
제임스 대시너 지음, 공보경 옮김 / 문학수첩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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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러너가 시리즈가 정말 많은걸 이제 알았습니다. 수집 욕구가 조금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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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래보고서 2018 - 세계적인 미래연구기구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2018 대전망!
박영숙.제롬 글렌 지음, 이영래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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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대단하다고 여기지만 매년 새로운 책이 나와 뒤떨어질 까봐 사지 못하는 책이 있다. 바로 <세계미래보고서> 시리즈이다.


처음에는 그냥 흔한 예언서, 공상 정도로 여겼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예측들이 미래 기술로 각광받고, 몰랐던 것처럼 문제가 되어 떠오르는 것을 보면... 단순한 끄적임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속의 통찰이 커지는 느낌이다. 처음에는 느끼지 못한다. 정말 공상과학영화의 소재를 하나씩 둘러보는 기분이다. 하지만 그 느낌이 계속되면 무언가 보이기 시작한다. 단순한 소재가 아니라 수 많은 과거에서 수 많은 가능성을 얻어 끝 없는 통찰로 생산되어진 덩어리가 보인다. 책의 무게는 점점 무거워진다.


하지만 구매가 주저되는 이유가 있다. 계속 새로운 시리즈가 발행되고, 나중에 쓰인 책들이 더 많은 정보를 포함한다는 강한 확신 덕분에 구매가 안된다. 웃기지만, 내가 지금 그러고 있다. 도서관과 서점에서는 봐도 사와서 집에 한 권 한 권 쌓지는 못한다. 이어지는 스토리가 아니기 때문에 이전의 책이 가치를 잃는 느낌이랄까... 그렇다.


이번에도 역시 구매는 미루어둘 것 같다. 하지만 반드시 읽어볼 것이다. 멀리 내다보는 통찰을 배우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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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커밍스의 한국전쟁 - 전쟁의 기억과 분단의 미래
브루스 커밍스 지음, 조행복 옮김 / 현실문화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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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관점에서 한국을 바라보면 객관적일 것 같지만 이렇게 책까지 내는 작가들은 한국인보다 더 한국에 편향된 관점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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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센스 - 뇌신경과학자의 감각 탐험기 푸른지식 그래픽로직 9
마테오 파리넬라 지음, 황승구 옮김, 정수영 감수 / 푸른지식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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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뇌과학에 궁금증이 많았는데 편하게 입문하는 과정으로 읽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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