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빅 픽처

빅 픽처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조동섭 옮김 / 밝은세상 / 2010년 6월

더글라스 케네디의 대표작일만 하다. 흥미로운 이야기 이고, 술술 읽힌다.

[100자평] 템테이션

템테이션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조동섭 옮김 / 밝은세상 / 2012년 9월

더글라스 케네디 책의 패턴이랄까 느낌이랄까..중간에 위기가 찾아오고 반전 상황이 펼쳐지면서 가슴이 두근두근해지는..읽는 도중에 책을 놓을 수 없어서 끝까지 읽다가 잠도 깨버렸다..

[100자평] 위험한 관계

위험한 관계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공경희 옮김 / 밝은세상 / 2011년 5월

정말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다. 남녀 모두 읽어보면 좋을듯..가슴이 쿵 내려앉기도 하고 두근두근 하기도 하고 후련해 지면서 미소짓게 만드는..정말 대단한 작가이다..최고..!!

[100자평] 죽음의 수용소에서

죽음의 수용소에서 (양장) - 빅터 프랭클의
빅터 프랭클 지음, 이시형 옮김 / 청아출판사 / 2005년 8월

자기반성과 자아성찰을 할 수 있는 책..나는 얼마나 작은일에도 힘들다고 징징거렸던가..삶의 의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긴다..

[100자평] 먼 북소리

먼 북소리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윤성원 옮김 / 문학사상사 / 2004년 1월

아..정말 좋다..개인적으로 유럽쪽을 좋아하고, 하루키의 에세이를 좋아하는데 이책은 하루키의 유럽 여행 에세이라니..좋을 수 밖에 없는 완벽한 조건을 갖췄다..ㅎ 500쪽 정도의 분량이라 겁을 집어먹었었는데 재미 있어서 그냥 술술 읽혔다..뭔가 하루키와 가까워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