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 이름으로
마크 히메네즈 지음, 김성돈 옮김 / 박영사 / 2020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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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재미있고 흥미진진해요.
미국의 변호사와 재판과정이 잘 나와있어
너무 유익했어요
번역이 쉽게 되어 이해하기도 쉽고
법조인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할 그런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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