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가 재일교포3세더라구요? 재일교포남주는 첨봐서 흥미로웠어요. 그리고 서브남주 집착도 좋았어요. 마냥 평범하지않은얘기라 좋았습니다. 제목이 왜 미완성인가했더니 여주대사보고 깨달았네요. 미완성이었던 나를 완성시켜줬다는게 뭉클합니다.
표면상으로는 폭군인척하지만 속내는 순정남이네요. 여주만을 사랑하는 지고지순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근데 이대로 끝나니까 너무 아쉬워요 외전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정략결혼으로 만난 두사람이 사랑에 빠지는 내용이에요. 처음부터 끝까지 고구마없고 위기없고 마냥 달달합니다. 그래서 재탕 자주 해요 특히 제취향은 3권 au외전입니다. 동양물인데 황제진솔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후궁희태도 웃기고 아기도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