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님 소설에 기억상실공이라니 평소에 보고싶었던책인데 달토끼마블로 떠서 너무 좋았습니다. 기억상실한 공한테 휘둘리는 수한테 감정몰입하게 되네요. 안타까우면서도 그 찌통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인외공 좋아해서 구입했습니다. 공이 생각보다 많이 취향저격이어서 좋았어요. 다정하네요. 서로에게 구원이자 인연입니다. 단편인게 아쉬워요.
사귀기까지의 과정이 길었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외전이었습니다.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