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 오브 플라워즈 마지막 외전이네요.장해경이 사랑꾼으로 변모해서 우진이를 아껴주고 사랑하는게 보여서 좋았어요. 의도치않은 커밍아웃으로 우진의 애인이 누구인지 추측당하는것도 재밌었구요. 마지막에 했던 장해경의 고백도, 결국 마지막에는 두사람의 사랑이 이루어질 운명이구나 싶어서 좋았습니다.
역시 인생작답게 깔끔한 결말이었습니다.승원의 절절한 후회도 좋았구요. 정현도 이제 승원에게 망설임없이 기대는거같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둘의 섹텐도 계속 이어져서 정사씬도 흥미롭게 봤습니다. 라페일님 외전 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