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연치않기로는 짝사랑수 도망수의 정석이에요. 그냥 튀는것도 아니고 임신해서 튑니다. 그와중에 공이 후회하고 맘고생하는게 이 소설의 재미같아요. 장편이라 다른데서 모으는거 애먹었는데 마침 재정가하길래 냉큼 구매했네요. 재탕 자주 하는소설이에요.
이 작가님 소설은 다 재밌는거같아요. 여주만 보고 집착하고 직진하는 남주 너무 좋습니다. 그렇다고 강제로는 아니고 원래 서로에게 호감이 있던상태라 잘된거같아요.
본편이 1100원 외전이 3500원이라 특이해서 평소에 눈여겨봤는데 재정가로 마침 딱 나오네요. 문란수 흔하지않은 키워드에 조폭공이라니 너무 재밌습니다. 수가 계속 직진해요. 외전까지 너무 귀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