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남주의 매력이 돋보이는 작품. 모든 로맨스소설의 남주가 이러면 갈등은 사라지겠다싶네요. 고구마가 없어서 편하게 볼수있었습니다.
공포게임물인데 거기에 L은 확실하게 들어가있어서 좋았어요. 마지막에 공시점 외전까지 부족함없이 완벽했습니다. 수가 질투하는 장면도 귀여웠구요.
탄산님 소설에 기억상실공이라니 평소에 보고싶었던책인데 달토끼마블로 떠서 너무 좋았습니다. 기억상실한 공한테 휘둘리는 수한테 감정몰입하게 되네요. 안타까우면서도 그 찌통이 너무나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