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기억상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여주의 안면실인증에 신기했고 미스터리함을 끝까지 유지시키는 필력에 놀랐어요. 끝까지 긴장감을 놓지못해서 좋았습니다. 씬이 저한테는 너무 고수위여서 야했네요
남주가 재일교포3세더라구요? 재일교포남주는 첨봐서 흥미로웠어요. 그리고 서브남주 집착도 좋았어요. 마냥 평범하지않은얘기라 좋았습니다. 제목이 왜 미완성인가했더니 여주대사보고 깨달았네요. 미완성이었던 나를 완성시켜줬다는게 뭉클합니다.
표면상으로는 폭군인척하지만 속내는 순정남이네요. 여주만을 사랑하는 지고지순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근데 이대로 끝나니까 너무 아쉬워요 외전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