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유머러스한 책구성으로 기억되기 쉬워요. 이한권으로 다된다 할수 없지만 예문서와 2권 까지 진행하면 학교 공부는 문제없을거 같아요.
아이셋 바빠책으로 첫 영문법 완북했어요.처음이라 어려운것도 있었지만 힘들면 표로정리한부분 익히고익히며 잘 진행했답니다.많이 어렵지도 그렇다고 마냥쉽지는 않아서 완북했으나 시간지나 한번더 훝어보려합니다.
첫영문법이고 5.6학년이라고 써져있는데 왜하냐고하더니 진행하니 잘하네요. 가끔 한글도 헛갈려하는부분들이나 비슷한느낌들 어려워해도 첫영문법으로 부족함이 없어요.
문제집을 푸는데 비와비례 부분이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고 해서 바빠시리지중 비와비례가 있어서 진행했어요자세한 설명과 꼬이지않은 문제늘 보며 아이가 잘이해하게되었고 이제는 비와비례에 자신이 생겼어요.
엄마표 영어를 하면서 영문법진행하기 어려웠는데 어떤책으로 진행할까 고민하다가 바빠 초등영문법으로 진행했어요.단어쓰는걸 어려워하는 친구지만 영문법 진행하며 자꾸 쓰다보니 영문법도 늘고 단어쓰기도 많이 좋아졌어요.1권 할때는 어렵다고 했는데 2권부터는 수월한 느낌입니다 3권까지 진행했을때 어려운부분도 조금있어서 그부분은 다시 복습하려해요설명보고 진행하면 아이혼자서도 곧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