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의 다소 무겁고 진지한 분위기에 비해 발랄하다고 느껴질만큼 귀여운 외전이었습니다. 짧아서 아쉬워요! 더필요해요! ;ㅁ;
보다 난이도가 좀더 있다고 느껴집니다. 경제에서 좀더 시간을 잡아먹는 그래프문제와 낯선 지문탓인듯. 개인적으로는 실전동형정도의 난이도를 원했기에 좀 아쉽습니다.
복흑공너무좋아요오....초반엔 얘가 왜이러지. 저게 말이 되나 싶었던 부분들이 뒤에 가서 다아아 밝혀지면서 좀 짜릿했어요. 책장에 두고 세번네번 다시 보고 싶은 책이었습니다.ㅎㅎ
소재와 설정은 제법 탄탄하게 잡으신거같은데 적어도 두권분량의 내용을 자르고 잘라서 한권에 압축시켜놓은것 같아요. 감정선이 뚝뚝 끊기고 매끄럽지못한 부분이 있어서 많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