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친구였던 사람과 잠자리 관계를 맺고 그게 사랑으로 이어진다는 전형적인 이야기지만 눈뽕 오지구요 마피아와 프리터족 게이라는 관계가 재밌는 거같아요 성격도 귀엽고 재밌게 뽑혔어요
납치와 미약이란 장르적 재미란 틀 안에서, 늘 인기 있는 상황이잖아요? 납치됐음에도 당당한 모습 그리고 미약을 먹고도 저항하면서도 정면 돌파하는 모습이 클리셰적 상황에서 의외의 재미를 발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