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와 미약이란 장르적 재미란 틀 안에서, 늘 인기 있는 상황이잖아요? 납치됐음에도 당당한 모습 그리고 미약을 먹고도 저항하면서도 정면 돌파하는 모습이 클리셰적 상황에서 의외의 재미를 발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