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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박민규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9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삶에 대한 성찰이라는 것을 하게 해준 박민규 작가님께 감사하다. 두꺼운 책이지만, 처음엔 읽기가 조금은 버겁지만 박민규의 글을 읽으려면 그 정도는 각오해야지?.. 작가 후기가 당분간 내 삶의 지침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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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삼촌 브루스 리 1
천명관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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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고래`를 최고로 치지지만 나에겐 `나의 삼촌 부르스리`가 더 좋았다. 그리고, 작가 후기가 마음에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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