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디자인이 끝내주네요!!
아주 오래전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토파즈,69를 읽었었다.무라카미류는 마치 악동같은 글쟁이이다. 라고 ‘좋은‘느낌을 갖고 있었는데..이건.. 내가 왜 이런 이야기를 들어줘야 하는거지??라는 생각이 끈임없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