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 간 미피 미피 시리즈
딕 브루너 지음, 이상희 옮김 / 비룡소 / 2018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가 딕브루너는 미피 캐릭터에서 볼수있는

쨍하고 동화같은 색감을 추구하고 있다.

아이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한

임팩트있는 그림체와 컬러감이

돋보인다!!

 

 

 

 

 

 

미피세트 3

5권 중, 바닷가에 간 미피 이야기.

 

한 에피소드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 양장본의 그림책이다.

 

 

그림이 단순하고 큼지막해서

눈에 확 들어온다.

 

 

 

 

 

 

 

 

너무 예쁜 이야기 그림책.

단순한 그림인데도,

그안에서 상상력을 자극한다.

한페이지에 네줄정도로

호흡이 길지않아서

집중력이 짧은 어린아기들도

좋아할만한 그런 그림책이다.

미피 캐릭터 만으로도 충분할듯!

미피는 표정이 다양하지 않은데도,

이야기를 읽어가면서

왠지 표정이 변하는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아이도 아주아주 좋아하는 미피!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듯 하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