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정말 동경했던 친구들인데 나이 먹고 보니 정말 어리면서도 당차구나 싶은!!세월이 야속하네요ㅠㅠ 그립다 그때...추억여행 하고 오고 좋았어요
자극적인 키워드에다가 또 좋아하는 키워드라 구매했어요!!생각보다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봤답니다....여러분도 찌통 조심하면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