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백조 작가님의 켜켜이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키워드맛집이라 구매하게 됐어요. 외로움은 많지만 가족친구 하나 없이 빚만이 동반자였던 최함이 앞에 헤븐의 선 구승종이 나타납니다. 함이는 신경 안 쓸려고 마음을 먹어도 구승종이 자꾸 마음에 걸리는데요. 서로를 구원해주는 쌍방구원물을 원하신다면 꼭 읽어보셨으면 해요. 둘이 행복해서 좋았어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차기작도 기대되네요.
메카니스트 작가님의 힐러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미 샀던 소설이지만 재출간 소식에 다시 한번 구입했어요. 새로운 외전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외전이 조금만 더 있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구요...작가님의 차기작도 정말 기대됩니다...재밌게 읽었습니다!
이로밀 작가님의 하절기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전교회장공과 양아치수 조합인데 심지어 소꿉친구와 짝사랑공 정말 보기만 해도 재밌는 조합이라 구매했어요. 직진만 있는 차도현이 입덕부정하는 여은호를 빠지게 하는 스토리여서 좋았어요. 둘이 이어진 뒤엔 정말... ^^ 만족스러웠구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차기작도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