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을 가진 남주와 여주가 서로를 아끼면서 성장해나가는 소설이라 좋았어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훼손이 나오길 정말 기다렸어요. 여민이가 자라나가면서 성장해가는 모습이 좋았고 태한과의 관계가 정말 좋았습니다. 재밌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