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지만 힐링되는 느낌을 주는 깔끔한 단편이였어요.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남주는 만났던 연인이 알고보니 멀리 하던 아내라는 사실을 알고 그 꿍꿍이가 궁금해서 파보게 되면서 전개됩니다. 재밌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