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영웅 배틀전
공간디앤피 지음, 장영철 그림 / 소담주니어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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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꿈소담이에서 나온 세계최강 영웅 배틀전!!!

 

책을 받아들고 겉 표지의 그림을 보는 순간. 그림이 매우 정교하다.

아. 이거 정말 제대로다. 하는 느낌이 들었다.

영웅들의 특징을 대결 형식으로 배치하여 내용이 전혀 지루하지 않고

각 영웅들의 특징을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지루해 질수 있는 영웅들의 일대기를 주욱 그냥 풀어내는 것 보다

이렇게 특징을 들어서 대결하는 형식으로 하는 것이

참 참신하고 재미있다.

내 목숨을 걸고 그대들과 함께 피를 흘릴 것이다.

군주는 국가의 첫번째 종이다.

내 사전엔 패배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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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섭의 대한민국 입시지도
심정섭 지음 / 진서원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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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 부동산과 입시를 접목한 분야를 선택해 꾸준히 활동하는 저자의 안목이 부럽다.

 

최신판이고 블로그나 까페를 익히 알기에, 주저없이 책을 직접 구매하게 되었고 주말을 통해 읽게 되었다. 일단, 전작들과 비슷하게 가독성이 매우 좋다.

아무래도 입시현장에서 첨삭을 많이 하셔서 그런지, 어렵지 않게 저자의 뜻을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빨리 읽힌다.

 

대상은 초4부터 중 1 정도의 학부모가 아닐까 생각된다.

초3 이전은 입시가 워낙 바뀌니 미리부터 읽을 필요가 없고

중 2 이상은 이미 입시에 발을 담근 후고, 그게 판도가 바뀔 여력이 없어 책을 사서 읽기가 쉽지 않겠다.

 

이미 아이가 수학을 비롯해 어떤 한과목에서 특출한 아이라면, 글쎄, 그 수가 얼마나 될지 알수 없으나, 또는 이미 핫한 교육 특구 안에서 나름 자리를 잡은 부모라면 이 책을 선택할 필요가 없을 거 같다.

 

한마디로, 아이도 그냥 저냥 평험하게 학교 잘 다니는 아이에,

아주 핫하지 않은 교육 환경에 처한 그야말로 애매한 상태의 부모를 타겟으로 하는 책이다.

 

하지만, 부모도 이미 알고 있는 그 애매함을 절대 책은 해결해주지 않는다.

 

공부할 아이는 어떻게든 공부를 한다는 말은 진실이지만 어딘지 찔린다. (이미 알고 있으나, 특히 초 고학년 부모는 아이의 가능성을 수치화한 데이터 즉 성적표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얘가 공부를 할 아이인줄 모른다. 책에서 말한 영재성, 영재원에 합격하거나 미리 선행해서 초등학교 때 이미 경시대회 수상 경험이 있는 아이를 공부할 아이라고 본다면 부모의 애매함은 자기위안 일 뿐이고 애매함은 자신없음이라고 인정해야하나)

 

나름 아이의 인권을 생각한다고 자부하면서

10세 이하의 아이들에게 4-5시간 이상의 학원수업은 지나치다 느끼지만

그래도 영어,수학은 꾸준히 해 놓아야하니 끊을 수 없는 동앗줄?이고

내 아이가 그래도 때가 되면 머리가 트이고 제 앞가림을 하지 않을 까

기대심과 간절함을 가진 나

 

아이를 낳고 잘 키워보겠다며 육아책을 수없이 읽었지만

뚜렷한 신념은 생기지 않았고 14년이 흘렀다.

그 육아서들이 도움이 되었을까 쓸데없는 짓이었을까.

 

입시를 치루겠다고 입시정보책을 또 수없이 읽으며

또 10년이 흘렀을 때

그 책들이 도움이 되었을까 쓸데없는 짓이될까

 

나중에 꼭 이 글을 읽어보고 글을 쓸 날이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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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이즈 도쿄 (2018~2019년 최신판) - 763 스폿 in 도쿄, 요코하마, 가마쿠라 (휴대용 JR, 지하철, 사철 노선도 & 주요 지역 간 추천 이동 경로표 증정) 디스 이즈 여행 가이드북
박설희.김민정 지음 / TERRA(테라출판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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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대되고 꼭 보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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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선생님이 들려주는 친절한 동아시아사
전국역사교사모임 지음, 송진욱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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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꽤 되었고 아직은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동아시아사가 세계사나 한국사처럼 교과목으로 편성되었다는 것을 이 책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가까이 위치하고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이 막대한 일본과 중국을 비롯하여

베트남, 타이완, 몽골을 아우르는 동아시아에 대해서

그동안 무관심에서 비롯한 무지함을 느꼈고 막상 어디서부터 공부를 하고 찾아봐야하는지

모르던 차에 이렇게 '친절한' 동아시아사를 책으로 만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직접 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의 모임인 <전국역사교사모임>이 지은 책이니

지식 전달면에서는 아주 쉽고 재미있는 구성이라고 미리 예상하고 책을 펼치게 됩니다.

 

2017년 3월에 발간된 신간으로,

책을 펼치게 되면 책에서 다룰 동아시아 지도가 있습니다.

역사책을 읽을 때 어려운 점 중에 하나가 지명을 표기하는 데서 오는 혼란인데

지도에서 땅이 넓은 중국의 지명을 직접 표시해주고 명칭도 현지 발음에 준해서 표시해 주어

일단 참고가 많이 됩니다.

 

01 오늘날 동아시아에는 어떤 나라들이 있을까?

부터 28 갈등의 동아시아 화해는 가능할까?

28개의 장 (chapter)을  대략 시대 순으로 기술하였으며 각 장의 마무리에 <column>형식으로 다소 시사적인 문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림이나 사진, 도표가 풍부해서 지루하지 않습니다.

 

 

신간답게 사드 문제나 소녀상 문제, 미세먼지 등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책의 맨 끝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몽골의 연대표를 자세히 실어주어

실제적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일목요연한 시대순을 제시합니다.

 

책 한권에 담기에는 동아시아 여러나라의 고대에서 현대까지

거기다 정치, 문화, 경제를 다루기에는 역부족이겠지만,

훌륭한 안내서의 역할로는 매우 <친절한> 동아시아사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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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와 세이지 씨와 음악을 이야기하다 비채 무라카미 하루키 작품선 7
무라카미 하루키.오자와 세이지 지음, 권영주 옮김 / 비채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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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분야에 대한 두 거장의 만남,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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