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이 흥미로웠어요. 그냥 배경이 되는 섬 이름이 특이하다 생각했는데 진짜 말그대로 인어들의 섬이라서.. 스토리도 흥미롭고 그리고 남주 이름이 보기드물게 예뻐서 좋았어요 ㅎ
안경벗고 꾸미니 예뻐진 여주 설정자체는 조금 비현실적이긴 했는데요 낮은 자존감의 여주 심리 묘사가 잘 되어있어서 여주의 입장이 이해 되고 몰입되게 읽었습니다.
이런 연하남주는 처음 봐요. 남주가 엄청 잘 우는데 귀엽구요 ㅋㅋ 또 여주를 10년간 짝사랑해왔고, 진짜 말그대로 로설에나 나올 법한 온갖 요소가 다 있는 남주네요. 가볍게 읽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