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가 이벤트로 잘 봤는데 외전이 있었네요;; 재정가 세트에 외전이 추가 안 된 버전이니 참고하세요. 스토리는 무난한 이혼 후 재회물입니다.
사방신 설정을 차용한 소설인데 세계관은 작가님의 상상력이 더 가미된 것 같습니다. 외전 두 권이 거의 본권이랑 맞먹는 분량이라 외전이라고 하는 게 별 의미없는듯
제가 좋아하는 키워드인 앙숙 사이 친구 -> 연인 설정이라 미리보기 읽어봤는데 일 여주 캐릭터가 자기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려는 씩씩한 캐릭터라 맘에 들었어요 근데 그게 쉽게 되지는 않지만... 주인공들의 사이가 변화해나가는 과정이 짧은 분량 안에 잘 들어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