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읽었어요. 남주가 멋지고 여주캐릭터도 좋아요. 전개 속도도 적당하면서 필력이 좋으셔서 잘 읽혔어요.
단권치고 꽤 긴 분량이예요. 남주가 여주 좇아 제주도까지 찾아오는데 굳이 싶고 절절하지도 않고... 스토리의 길이를 생각하면 서사가 좀더 치밀했으면 좋았을듯